
※ 인터뷰이는 매회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합니다.
인터뷰이 : 자사호
인터뷰어 : 오빛나리, 이시도
글쓴이 : 오빛나리
사진 : 이시도
2026년 1월 7일, 수원의 한 카페에서 자사호 작가를 만났다. 날이 너무 춥고 바람이 센 날이라, 우리는 코가 좀 붉어진 채였다. 얼굴 실루엣을 드러내기보다는 소품을 활용하고 싶다던 그는 필명인 다기 ‘자사호’를 가져왔다. 담백하면서도 존재감은 분명한 것이, 자사호 작가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본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, 커피를 기다리며 자사호 작가와 이런 저런 소박한 사담을 나누었는데, 무뚝뚝한 듯 단정하면서도 음정의 높낮이가 센 경상도 억양이 인상적이었다.
# 소개
자사호
웹소설 작가 자사호입니다.
너무 담백한 소개였다! 나는 간단한 작품 소개라도 해달라고 졸랐다.